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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강사일을 하고 있어서 매일 서서 수업하다보니 집에 돌아오면 다리가 퉁퉁 부어서 바지 벗기도 힘들었는데
바르미뜸 바르고 자기 시작하면서부터 완전히 좋아졌다, 아예 안붓는다 이런 수준까진 아니지만 아침에 일어났을 때 다리가 상당히 많이 가라앉아있고 그러네요.
걸을때도 좀 가뿐한 느낌이고요.
제형도 끈적이는 느낌이 아니고 로션처럼 가벼운 느낌이고 향도 제가 좋아하는 향은 아니지만 적어도 불쾌감이 드는 향은 아니고
흡수도 나름 잘 되는 것 같아요.
아직까진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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