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온입니다
구매후기 너무 감사드려요
후기 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효과가 있으시길 바라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아내의 다리와 어깨, 귀 등을 매일 주물러 주는 것이 퇴근후, 내 일상이었다.
쑥뜸을 배워 한동안 애용했지만, 연기도 매케하고 뜸 놓는 것도 매일 쉽지 않았다.
혈자리에 화상자국 나는 것도 건강 이유라지만 보기 좋지 않았다.
아내는 그렇게 내 손길을 거치면 겨우 잠이 들어 거의 날마다 지압을 요구하지만,
하는 입장인 나로선 기가 많이 빠지는 힘든 일상이었다.
광고를 보고 바로 주문하여 어제 '바르미뜸'을 받아 자연스럽고 쉽게, 쑥뜸과 지압 대신 발라주었는데
아침에 잘자고 일어나는 아내를 보니, 마음이 뿌듯하였다.
한 해가 가기전 늙어가는 아내에게 좋은 선물을 해서 감사하고, 반면 나는 그 쉽잖은 일상을 '바르미뜸'으로 해방(?)되기를 기대하며
오늘밤도 아내에게 간단하게 발라주어 건강증진으로 가정화목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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